어제 받은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오늘 전체적으로 수정 할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흐름을 정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핵심적인 로직을 기준으로 확장 해야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획단계부터 진행해보니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다. controller와 service, repository등 우리가 필요한 Bean 컴포넌트들을 미리 파악 할 수 있었고, 로직의 순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었던 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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