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 끝낸 SA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였다. 와이어 프레임을 최대한 상세하게 작성하고 난 뒤, UML과 ERD를 작업하였는데, 이전에 했었던 경험과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와이어 프레임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확인이 가능하고, 그거에 맞게 UML과 ERD의 설계가 훨씬 수월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API도 이러한 토대들을 통해서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이전의 경험과는 다르게 수월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 남은 API 명세까지 완성하게 되면, 이후에 프로젝트 생성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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