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코드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일단, 테스트코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개발자 단계에서 코드 단위의 디버깅을 손쉽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었고, 그만큼 발견한 오류에 대해, 개발자 단계에서 처리하게 된다면, QA에 대한 비용적인 측면이 많이 감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테스트 코드는 중요한 것이다.

 또한, 오늘 jwt의 페러다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는데,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로그인 방식에서는, 모든 url의 요청에 User의 정보를 요청하고 사용을 했다. 하지만, 무상태성을 유지하는 jwt의 패러다임이랑 안맞는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User가 필요한 요청에서만 User를 호출하도록 변경하였고, userdetails에서 포함할 내용을 username과 role만 적어 주기로 하였다. 

 오늘은 의미있는 날이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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